2023. 3. 2. 20:03ㆍ카테고리 없음
《오늘도 '대한민국 헌법적 가치'를 찾아서....."유관순 기념관에서 열린 제 104주년 3.1절 기념식"》
"조국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을 제대로 기억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 유관순 기념관이 중요하다. '종북ㆍ호남ㆍ평양ㆍ개딸ㆍ문빠'들은 유관순 누나를 인정하지 않는다. 왜? 그가 공산당원이 아니기 때문이다.
🇰🇷反역사의 "종북ㆍ호남ㆍ평양ㆍ개딸ㆍ문빠", 이 역적들은 문재인처럼 3.1절, 광복절 등에 나타나서 뭔 소리를 하면, 꼭 호작질을 해서 3.1정신을 박살낸다.
"유관순! 그리운 미친년".
♦️나는 전문 역사학자가 아니다. 그러나 3.1독립투쟁에 대해 수많은 저서ㆍ논문 등을 읽으면 꼭 나타나는 종북좌익들의 일관된 패턴이 나타난다.
●3.1운동 유관순 부정. 이유는 공산당원이 아니기 때문
●반공주의자 김구를 종북으로 둔갑시켜 反대한민국 두목으로 추앙
●1948년 대한민국 건국 부정
●김일성이 조선을 승계했기에 무당에게 놀아난 매국노 고종과 민비를 환상적으로 미화
●김원봉, 홍범도처럼 순국선열과 애국지사 중 공산당원만 칭송
●공산주의자에게 암살당한 김좌진(金佐鎭) 폄하 등
🇰🇷104년 전 3.1 만세운동은 기미독립선언서와 임시정부 헌장에서 보는 바와 같이 국민이 주인인 나라, 자유로운 민주국가를 세우기 위한 독립운동이었다.
🇰🇷그로부터 104년이 지난 오늘, 우리는 세계사의 변화에 제대로 준비하지 못해 국권을 상실하고 고통 받았던 우리의 과거를 되돌아봐야 한다.
🇰🇷지금의 세계적 복합 위기, 북핵 위협을 비롯한 엄혹한 안보 위기, 그리고 우리 사회의 분절과 양극화의 위기를 어떻게 타개해 나갈 것인지 생각해 봐야 한다.
🇰🇷여기서 우리가 변화하는 세계사의 흐름을 읽지 못하고, 미래를 제대로 준비하지 못한다면 과거의 불행이 반복되게 될 것은 자명하다.
🇰🇷3.1운동 이후 한 세기가 지난 지금, 일본은 과거의 군국주의 침략자에서 우리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고 안보와 경제, 그리고 글로벌 어젠다에서 협력하는 협력 파트너로 변했다.
🇰🇷특히, 복합 위기와 심각한 북핵 위협 등 안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한미일 간의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우리는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들과 연대하고 협력하여 세계시민의 자유 확대와 세계 공동의 번영에 기여해야 한다. 이것은 104년 전,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외친 그 정신과 다르지 않다.
🚩 지난 5년간 죽자살자 3.1절 정신을 오염시킨 문죄명 일당들의 反역사 호작질
⤵ 일제의 돈과 이완용 형제의 돈으로 지은 독립문(청나라 독립)에서 3.1절 행사.
⤵ 3.1 운동을 만 8살 김일성이 주도했다고 선동하는 김정은에게 3.1절 행사를 공동개최하자고 살살거린 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