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보도>한경은 3.2일자 기사(3.1 온라인 게재)에서 "카카오의 시간이 왔다"

펌 ㅣ <톱데일리 보도내용>하이브의 공개매수 기간 중 SM엔터테인먼트 지분을 대량매입한 곳이 헬리오스제1호 말고도 원아시아파트너스도 있다고..

<본인 뇌피셜>원아시아는 펀드운용사이고 헬리오스는 투자목적회사임을 감안하면 원아시아가 헬리오스 외에 몇 개의  투자목적회사를 동원하여 SM 지분을 대량 취득하였을 가능성이 있고..(그러니까 헬리오스1호와 원아시아가 별개가 아닐 수 있다는 거임)

<톱데일리 보도내용>원아시아는 그간 카카오엔터와 여러가지 거래를 해왔음..

<본인 뇌피셜>이를 감안하면 카카오측이 관여되어 있을 가능성도 없진 않아 보이고(대량매수 관련하여 양측이 직접 협의했다고 단정하는 것은 아님)

<톱데일리 보도내용>원아시아가 만든 여러 개의 펀드(사모투자합작회사) 돈줄이 고려아연이라고 하는데,

<본인 확인>이건 공시 몇개 찾아보니 맞는 것 같음..

<한경 보도>한경은 3.2일자 기사(3.1 온라인 게재)에서 "카카오의 시간이 왔다"고 보도하면서 "시장은 카카오의 SM 공개매수를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는데,  그 이유는 하이브의 공개매수를 무산시킨 의문의 기타법인을 카카오측으로 여기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