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절대 핵을 포기하지 않는다"라는 것을 이제는 삼척동자(는 좀 거시기하고 키 120cm 사척동자)만 돼도 다 알게 됐다.
2023. 3. 3. 15:23ㆍ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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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ㅣ 우크라이나 사태에서 한국인들이 얻는 이익 한 가지.
"북한은 절대 핵을 포기하지 않는다"라는 것을 이제는 삼척동자(는 좀 거시기하고 키 120cm 사척동자)만 돼도 다 알게 됐다.
- 물론 이 순간에도 김부겸 총리는 우크라이나 사태는 대화로 해결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즉 대화를 하면 푸틴이 우크라이나에서 순순히 물러난다고 보고, 그리고 북한을 경유하는 러시아 가스관을 건설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현실직시를 못하고 이런 소망적사고로 일관하는 정치인이 나라를 말아먹는다-
이에 따른 대북 정책의 혼선을 줄이게 됐다는 게 한국인들이 얻는 이익이다.
북한에 무조건 퍼주자는 정동영이나 이인영, 뇌피셜 망상적사고 일관하는 김부겸 같은 정치인들 제발 좀 사라져라. 그거 김대중 생각과도 거리가 멀다.
"북한은 절대 핵을 포기하지 않는다"라는 것을 전제로 하면 문재인 정부 출범 직후 한미정상회담부터 미북정상회담 등등 북핵 관련 한반도 모든 이벤트의 예후를 정확히 예측할 수 있었다. 김정은도 트럼프도 시간벌기를 위한 입전쟁, 시간벌기를 위한 평화쑈가 계속된다는 것. 그리고 2018년에 미중 무역전쟁이 발발한다는 것 그리고 증시가 대폭락한다는 것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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