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3. 21. 10:36ㆍ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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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계시록)을 통달하였다
옛날 모세에게 한 것같이, 예수님에게 한 것같이 오늘날 개신교 목자들이 또 나를 죽이려 한다. 어찌할꼬? 이미 하나님께 바친 목숨이니, 나는 하나님의 것이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소서.
내가 평화 순방차 해외에 갔을 때, 다섯 번이나 각국 사람들이 내 위에 빛이 함께함을 보고 나에게 알려주었고, 나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나는 알지 못해도, 사람들은 빛이 나와 함께함을 보았다. 하나님은 빛과 생명이시다(요 1:1-4). 예수님은 빛으로 세상에 오셨다(요 12:46). 빛이 나와 함께함은 빛이신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심을 알게 하신 것이다.
나는 누구에게 전도를 받아 신앙을 한 것이 아니었고, 기도하던 중 하늘의 천사가 와서 인도함으로 신앙을 하게 된 것이다. 세상 기독교인들 중 계시록을 통달하는 자는 한 명도 없었다. 한데 예수님은 계시록을 이루시는 (전장 사건)을 나에게 보여 주셨고, 펼친 계시록 책을 먹여 주시어 (통달)하게 하셨다. 계시록의 실상을 다 본 자(계 22:8), 계시록 책을 먹은 자(계 10장), 예수께서 택하신 자의 사명은 그 보고 들은 것을 교회들에게 알리는 것이었다(계 22:16).
지금 지구촌 각국 교회 중 계시록이 성취된 것을 통달한 곳은 단 한 곳도 없다. 하나 신천지는 계시록을 통달하였고,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온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계시록의 (실상)을 알리고 있다. 해외 각국의 많은 교회와 목자들이 신천지와 MOU를 맺고 계시 말씀을 배우고 있으며, 간판까지 신천지 간판으로 바꾸는 곳이 많으나, 우리나라에서는 계시 말씀을 배우기를 원하는 곳이 별로 없다.
일은 시작이 있고 끝이 있다. 성경의 예언도 이러하다. 하나님은 새 언약 계시록대로 다 이루시고 끝내신다(계 21:6). 이는 하나님의 뜻이다.
계시록의 전쟁에서는 결국 새 하늘 새 땅(신천지) 12지파만이 살아남게 된다. 이것이 계시록의 예언과 성취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