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 닷컴 버블 재현으로 나스닥 지수 50% 추가 하락❎

2023. 4. 4. 00:19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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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에 이런 유혹이 나올 줄 알았다. 국제투기자본이 새장털기ㆍ양털깎기를 연장하기 위해 발악을 하고, 거기 투자한 언론과 자칭 전문가들이 함께 춤을 춘다.》

▲Fed의 200bp 깜짝 금리인하❎
▲국제유가 50% 폭락 사태❎
▲비트코인 5,000달러 폭락 시나리오
▲우크라이나·러시아 휴전으로 달러 대비 유로화 19% 급등❎

▲2000년 닷컴 버블 재현으로 나스닥 지수 50% 추가 하락❎

▲중국의 공격적인 경기 재개로 달러 대비 위안화 10% 급등❎

▲지정학적 리스크 해소로 식량 가격 15% 급락과 디플레이션❎

▲중간선거 이후 미국 하원을 장악한 공화당 의원들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탄핵❎

●Fed, 인플레 오판 실수 트라우마 ●연말 금리상단 年 5%이상 달할 듯
●긴축의 시대.....불확실성 강

《2023년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 일들》

🌹 中國發 경제성장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휴전
🌹 Fed 금리 인하(5.50%까지 갈수도)
🌹 중국의 대만 침략(2027년경)

《2023년은 지난해보다 더 힘들 수 있다. 세계 3대 경제 권역인 미국과 중국, 유럽에서 경기 둔화가 나타나면 경제 취약국들에 연쇄적인 타격이 불가피하다.》

☟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또는 휴전의 선결 조건이 올해 충족되지 않을 것이다. 푸틴의 전쟁, 끝나지 않는다.

☟ 금리 인하는 시기상조, 올해 최종 금리 상단을 연 5% 이상으로 보고 있는 Fed 위원 대다수 전망이 그대로 실현될 것이다.

☟ Fed는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이라고 자만한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고 싶을 것이다. Fed는 2021년 하반기부터 제기된 시장의 인플레이션 경고를 일축하고 뒤늦게 금리 인상(긴축) 선회에 나섰다.

☟ Fed를 비롯한 세계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긴축 정책은 경기침체로 이어질 것이다. 작년 고강도 긴축으로 인해 칩머니(cheap money·저금리로 풍부해진 시장 유동성) 시대가 저물었지만 일시적 중단인지 (고금리 시대로의) 영구적 전환인지 전망이 엇갈려 경제 불확실성을 더욱 키우고 있다.

⤵ 올해 세계 3분의 1 지역에서, 유럽 기준으로는 절반 지역에서 경기침체가 일어날 것이다. 글로벌 경제성장률을 더욱 끌어내릴 위협 요인은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 폐기다.

⤵ 중국에선 작년 말 코로나19 방역이 대거 완화되자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세계의 공장으로 불리는 중국의 코로나19 재확산은 세계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올해 중국의 경제성장률은 40년 만에 처음으로 글로벌 성장률을 밑돌 것이다.

⤵ IMF는 지난해 10월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을 2.7%로 하향 조정했다. 중국의 성장률은 이보다 못할 것이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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