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지차체 최초로 전 가구에 20만 원의 에너지 생활안정지원금 지급을 결정한 파주시가 더불어민주당 지방정부 첫 번째 우수사례로 선정되었습니다.
2023. 2. 15. 16:09ㆍ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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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차체 최초로 전 가구에 20만 원의 에너지 생활안정지원금 지급을 결정한 파주시가 더불어민주당 지방정부 첫 번째 우수사례로 선정되었습니다.
오늘 개최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회의에서, 난방비 폭등으로 모든 시민의 부담이 큰 현실, 민생회복을 위한 신속한 대책 실현의 필요성, 시민을 위한 보편적 복지로의 결단, 신속한 행정적 절차의 추진 등을 설명했습니다.
파주시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께서 에너지 생활안정지원금에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시고 있는 만큼, 시민중심의 시정에 더욱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내일 오전 7시 30분부터,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하여 에너지 생활안정지원금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많은 청취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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