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C에서 파월의 한마디가 다우 나스닥에 중요변수

2024. 7. 29. 00:45U.S Story

반응형

파월연준의장이 이제 FOMC에서 멘트를하는날이 코앞입니다

 

미국은 7월이라고하는데

 

우리나라는 새벽이라 하루가 밀리니까 8월1일로 알고계시면 됩니다. 

 

7월에 금리인하를 했으면 좋겠지만...? 아무래도 연준의장은 더 확실한 침체가 보여지는게 

 

증거자료가 보여야 인하를 시작하지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자산가치 하락은 시작되었고, 금융주들 담보가치가 안좋은 상태니까 사실... 이제는 슬슬 내려야하는

시점이 맞는것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좀더 인내심을 가지고 볼지 아니면 반대로 좀더 깜짝 빠른인하를할지 궁금해지네요 

 

7월에 바로 했으면 좋겠지만 확률적으로는 50~60%정도? 이고

 

실제 인하를 시작하면 9월부터 하게 될 가능성이 높긴합니다.

 

파월연준의장이 9월에 인하한다고 해주면 이제 사람들이 올해 몇번할거냐 내년에 몇번할예정입니까?

 

물어볼텐데 구체적으로 말하면 좋겠지만

 

애매하게 말할경우에는 좀 윗꼬리달거나 요동칠 수 있겠네요 

 

여튼 이번 FOMC가 이전에 있던 그어떤 회의보다 중요한 상황이고 가장 많은 변수가 나올 수 있습니다

 

 

더들리는 이번 7월에 해야된다고 강력하게 주장하고있기는한데, 파월이나 옐런은 그닥 관심표시는 없었습니다.

 

 

 

우리나라 한국은행도 8~10월쯤 1번쯤 인하할것이라고 예측하곤 있습니다. 

 

 

트럼프는 민주당에게 유리하니까 금리인하를 대선전에는 하면안된다고 하고 있는데... 

 

지금 경제위기는 모든 전국민과 전세계 경제가 걸려있는문제인데 개인적인 정치목적으로 사용하려는게 좀 멍청해보이긴 하네요 

 

 

귀에 총알지나간뒤에 트럼프당선 확률을 높게 보았는데... 이제보니 그냥저냥 다들 무시하는 분위기입니다. 

 

생각보다 트럼프에게 관심을 안주네요 

 

 

민주당도 대체적으로 문제아로 보는시선이고

 

대다수 언론사들도 그냥 길가다가 넘어진 멍청한인간처럼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극우 공화당애들한테 다들 실망한듯하고, 정상적으로 정치하는 사람들 원하는 모양이네요 

 

뭐 여러면에서 볼때... 트럼프가 다시 불리해지는 느낌입니다 

 

방심하다가 바로 털려버리는 느낌같기도 합니다. 

 

 

 

바이든이 치매라서 트럼프가 상대적으로 유리해보였던것 같고 

 

민주당이 슬슬 여성표를 많이 챙기는듯하네요 거기에 다양한 인종을 넣어서 

 

인종차별주의자 트럼프표를 다 뺏어오는 전략을 구사중입니다. 

 

 

이러면... 사실 극우가 잘 되기가 힘들죠 

 

너무 표가 없는쪽만 공화당이 들어가고있어서 생각보다 가망성이 더 없어보이긴 합니다. 

반응형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