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큐 완전히 다른모습을 보인다.

그동안 아이온큐의 주가가 6~7달러에서 횡보하다가

 

최근에는 30달러 근방까지 빠르게 올라왔습니다

 

 

지수가 조정받더라도 아이온큐는 혼자서 계속 폭주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아이온큐가 앞으로 갑작스런 고속성장주로 분기매출실적이 완벽하게 달라질 예정이라서 그런지

 

종목에 대한 관심도가 많이 올라간것같습니다.

 

 

양자컴퓨터기술쪽에서는 사실 이 회사말고는 매출과 영업이익 그리고 순이익이 나오는 기업이 없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이 기업이 더더욱 뭔가 가치를 빠르게 창출하는것같은 느낌입니다. 

 

 

일단 지금 인수하는 기업만 보더라도 

 

바로 사업을 진행하려고하는데 보안문제때문에 신뢰성을 잃을 수 있으니 신경쓰는 느낌이죠 ? 

 

 

 

아이온큐가 30달러 주가를 넘어가게되면 사실 100달러? 200달러 넘는것도 크게 힘든건 아닙니다. 

 

그만큼 누군가 조용히 매집하고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조용히 매집하는건지 아니면 욕심내는건지 차트보면 나와있구요 

 

이게 대량이탈로 급락하는 경우도있지만

 

만약 이후에 큰 계약이 더 터져나오거나 실적발표에서 놀라운 결과물을 보여준다면 

 

그 구간부터 수십배 상승 후 액면분할까지 기대해볼만 합니다. 

 

 

엔비디아가 1년내내 예약주문이 밀려있다고하는데....

 

그 사업범위가 점점 커질수록 양자컴퓨터 기술수요도 엄청 늘어날 수 밖에 없죠 

 

 

전 솔직히 구글이나 메타가 아이온큐를 인수하려들거다 라고 생각하고있는데... 그 이야기는? 아직안나오네요 

 

누군가 아이온큐를 계속 관심갖고 지켜볼 수 밖에없거든요 

 

 

가장 저렴할때 사놔야 중장기적으로 이 분야는 팽창속도가 엄청 올라가는 사업분야라 

 

 

쓸대없는곳에 돈낭비하는것보다는 확실히 효율적이다 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여튼 팔란티어처럼 방산업체랑 계약하는거보면 

 

이 회사도 테스트에 들어갔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국가사업을 진행할정도면 이제 민간기업과의 사업도 기대해볼만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