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폰지사기 기업 mstr 과연 끝은 어떻게 될까?

2024. 11. 30. 14:56U.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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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tr 이 마치 최고의 기업인것처럼 요즘 말을 많이하는데...

 

이 기업은 2000년대 회계조작으로 사기치던 기업으로 주가가 당시 400달러 근방까지 올랐다가 

 

3달러까지 하락한 사기꾼 회사종목이고 세일러는 당시에 닷컴버블에서 사기를 잘 치고 빠진사람으로 유명합니다 

 

이번에는 비트코인 분위기보고 잘 파악한뒤에 기관투자자들이랑 같이 개인들 돈 다 착취하려고 작전을 펼치는 모양인데

 

비트코인 투기세력이 원하는것을 잘 찾아서 투기요소에 잘 이용하는듯 합니다. 

 

mstr은 직접적으로 비트코인을 가지고있는것도 아닙니다. 자회사가 가지고있죠 

 

그리고 mstr CEO는 세일러가 아닙니다. 다른 바지사장이 앉아있죠

 

기업은 아주 오랜시간 적자이며, 세일러는 기업운영은 드럽게 못합니다. 그냥 일상적인 사업으로는 돈벌줄아는게 없는 멍청이입니다.

 

다만 사기영역에서는 굉장히 똑똑하고 돈넣고 돈먹기는 굉장히 잘하죠 

 

자식이 없다고하는데, 몇몇 주주들이 조사한바에 따르면 자식이있는데 감춰두었다고 합니다.

 

자기가 죽으면 비트코인 다 재단만들거나 기부하거나 하겠다고하는데... 이명박이랑 비슷하게 생겨서 그런가 쥐X끼처럼 말도안되는 헛소릴하네요 ㅎㅎ

 

여튼 비트코인이 좀 깊이 하락하면 언제든지 팔고튀어도 법정소송에서는 세일러가 문제될게 없습니다. 

 

꼬리짜리기 , 남탓하기 좋게 이미 잘 셋팅해두었죠 

 

그리고 무엇보다 폰지사기치는애들은 마지막에 큰 자금땡겨가고 법관들이나 기타등등에게 로비해서 잘 빠져나가는 행위를 하기때문에.... 중국처럼 무서운 국가가 아니면 거의 마지막에 로비만 잘하고 잘먹고 잘삽니다. 

 

권도형이 약간 바보같은 케이스죠 

 

권도형은 달러담보로 폰지사기치다가 망했는데....

 

비트코인으로 폰지사기쳤어야하는데 아쉽죠 

 

 

분명 마지막에는 비트코인 해킹당했다하고 팔고튀거나 본인사망했다고하거나... 별별 이상한짓 다 하면서 주주돈들고 튈겁니다.

 

 

전환사채발행해서 비트코인 사준다고하는데... 요즘에는 마케팅비용으로 빠져나가는게 크고 이자비용이 커서그런가

 

사채발행한것으로 전부 비트코인은 안사고 5억달러~ 어느정도 돈을 뺴서 이자비용 등 운영비로 쓴다고하네요 

 

슬슬 비트코인 고점찍고 급락하면

 

비트코인 수익실현도 못하기떄문에... 큰 조정시에 가장 위기가 큰 종목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앞으로 4년은 더 살아남아있을 수 있을수도 있습니다만,,, 그렇게되면 폰지사기 규모는 더 커지는꼴입니다.

 

가치저장 수단이라고 계속 세뇌시키는데

 

전쟁발생시에 미국증시 , 코인 전부 다 빠지고

 

금과 은만 올랐었죠 

 

가치저장 수단이 뭘 이렇게 출렁거리나요,,,, 그리고 금 대체제라니 말도안되죠 

 

금본위 세상위에 남을거라고하는데 전 부질없는행위라고 봅니다. 

 

 

 

금과 은을 담보하는 코인이 나온다면 대박날것같고 그외에는 상징성만 가지고 가는건데

 

이런애들이 버블한번 터지면 가격이 0으로 가는것도 고려해야하죠 

 

그만큼 엄청나게 큰 재앙이 올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 자체가 혁신적인 상품이고 기술이었는데... 세일러같은 폰지사기꾼이 나타나면

 

앞으로 엄청난 법이 생기고 제재를 시작하겠죠 그렇기에... 비트코인을 인질삼아서 폰지사기치는 이런기업은 빨리 퇴출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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