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류나드(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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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과속으로 하락하며 하락 이격을 만들었던 테슬라가, 연초 이격을 메우는 반등을 빠른 속도로 하였다.
#테슬라 #TSLA 지난해 과속으로 하락하며 하락 이격을 만들었던 테슬라가, 연초 이격을 메우는 반등을 빠른 속도로 하였다. 반등의 목표는 분기봉을 기준한 시가3선인 181 수준으로 어제 대략 이런 반등 목표를 마무리한 것으로 보인다. 반등이 가파랐으나 아직 하락 추세에 머물러 있으므로 이 수준에서는 차익실현하고 차후 주가의 움직임을 살필 때이다. 단순한 반등에서 그칠 것인지, 아니면 상승 추세로 전환될 것인지를 점검해야 할 때이다. 주가가 하락할 때는 마치 망할 것 같은 악재가 쏟아져 나와 매도 심리를 부추키고, 주가가 저항권에 진입할 때는 호재가 쏟아져 마치 보유하거나 사야 할 분위기를 만든다. 이런 정보와 선전을 통해 투자자는 매매를 거꾸로 하는 경향이 나타날 수 있다.
2023.02.15 -
아크는 테슬라 시장점유율을 정확하게 파악히고 있다.
아크인베스트의 분석에 따르면 차량시장의 규모가 작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자동차 시장의 규모가 작아질 것으로 예상하는 이유는 '자율주행' 때문이다. 자율주행이 완성한다면 자율주행이 가능한 한대의 차량이 기존차량 열대 이상의 몫을 대신할 것이기 때문이다. 자율주행이 있다면 내가 자동차를 이용하지 않을 때 이리저리 다니면서 로보택시의 역할을 할 것이다. 기본적으로 자율주행이 가능한 차량은 전기차 일수 밖에 없다. 향후 5년간 자율주행이 가능한 전기차는 압도적인 점유율을 가진 브랜드의 차량은 테슬라로 보인다.
2023.02.07 -
테슬라는 사이버트럭 유리에 고강도 기술을 많이 넣음
테슬라 사이버트럭 예약이 180만대가량 넘어간다는데... 아니 무슨 ㅋㅋ 예약이 이렇게많나 싶을정도 ㅋㅋ 진짜 혁신적인 기업은 그 파급력이 어마어마하네요 테슬라는 사이버트럭 유리에 진심 사이버트럭은 디자인부터가 다른 차량과 차별화를 많이 두었다. 그중에서도 사이버트럭의 가장 새롭고 어쩌면 악명 높은 기능 중 하나는 바로 일명 "테슬라 갑옷 유리" 일 것이다. 이를 세상에 검증하기 위해 테슬라는 2019년경 실시간 영상을 통해 공개된 사이버트럭 시연회에서 방탄유리임을 자처하며 유리에 쇠공을 던졌는데 유리가 그대로 깨져버려서 망신을 산 적이 있기 때문이다. 시연에서 유리공을 던진 장본인은 수석 디자이너 프란츠 폰 홀츠하우젠(Franz von Holzhausen)이고 이 당시 일론 머스크도 현장에 같이 있었다..
2023.02.07 -
테슬라 2022년 7월 수주잔고가 476,000대에서 2022년 74,000대로 감소 했습니다.
1월 테슬라는 차량 가격을 최대 20%까지 인하하겠다고 깜짝 발표를 했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가격을 하향 조정한다는건 새로운 건 아니지만 이번 조정으로 미치는 영향역은 크다고 볼 수 있다. 이번 테슬라 2022년 7월 수주잔고가 476,000대에서 2022년 74,000대로 감소 했습니다. 이건 2022년 생산량이 2021년 대비 41% 증가 (930,422대에서 1,313,851대로)된 테슬라의 강력한 생산 능력 증가의 결과입니다. 로이터가 수집한 정보에 의하면 테슬라의 마진은 총 이익과 순이익 측면에서 경쟁사보다 훨씬 높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2023.02.07 -
미국 증시 동향 미국 증시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하락 미국 고용동향지수, 전월비 개선으로 금리 상승폭 확대
미국 증시 동향 미국 증시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하락 미국 고용동향지수, 전월비 개선으로 금리 상승폭 확대 나스닥 장중 한때 1.4% 하락 미국 증시 반발 매수세 유입 불구 하락 마감 연준의 매파적 행보 지속 가능성 부각 미국 고용시장 견고, 투자심리 위축 우려 미국 고용동향지수, 전월비 개선으로 고용 증가 예상
2023.02.07 -
일찍 결혼한다는 것.
한 여자에게 매이는 기분일까, 내 모든걸 주고싶은 기분일까. 내 나이 이제 20세, 어른들 표현으로 이제 간신히 호적에 잉크가 마른 나이다. 미래의 설계도 아직은 부족하고, 정신세계도 성숙해지지 않은, 아직은 반반이다. 뭐랄까....결혼이라는 아직 성급한 주제를 나에게 들이밀어주신 사람이 있었다. 덕분에....강의를 들으면서도, 밥을 먹으면서도, 집에 올때까지도 내 머리 한구석을 차지하는 주제는 결혼이었다. 만약, 프로포즈를 한다면 누구에게 어떤 식으로 하겠다 이런 생각은 해본적이 있지만, 결혼이라는건 아직 생각해 보지 않았다 집은 있으나[개인의 집이다]자금력이 부족하고[차도 없고 돈도 없고] 애들은 뭘로 먹여살리나[날로 오르는 분유값과 고유가시대] 여러가지 생각들이 막 스쳐가는 가운데, 나는 결국 결론..
2009.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