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경제 경기침체인가? 아니면 소프트랜딩의 과정인가?

 

 

미국이 계속해서 급등과 급락조정을 번가라가며 나타나고 있는데 , 3월부터 금리인하가 확실한건지 아닌지 모르겠네요 

 

금리인하 가능성은 계속 낮다고하는데 시장에 있는 전반적인 사람들은 다 3월 인하를 기대하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금리인하라는게 어차피 경기침체가 확실하게 올것같으니까 하는것일테고, 실제 그다지 침체가 없다면 굳이 내릴필요없으니까... 그렇다면 경제가 오히려 좋다는 의미겠지요?

 

개인적으로보기에 증시는 그런 움직임을 미리 예측해서 기대심리로 움직이는것 같습니다

 

경기침체가 정말 심각해질것같다 라고 주장하던 분들도 최근에는 그다지 별 반응이 없는 추세네요 

 

시장경제가 크게 급등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증시도 다시한번 더 큰 상승세로 큰 도약을 할 수 있는 시점이 오지않을까 싶습니다. 

 

 

파월은 인플레이션이 아직 높다라는말을 반복적으로하는데 , 인플레이션 2%까지 멀지않았으며 성공할 수 있다 라는 뉘앙스를 계속 풍기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금융위기나 기타 등등 리스크는 연준 중앙은행이 직접적으로 집중관리하는 중이니까 사실 지표만 정상화되면 모든 문제는 해결되는거겠죠 

 

그러나 금리인상시에 문제가 다양하게 나왔던건 처럼

 

금리인하시에 또 여러가지 지표들이 엄청난 변동폭을 보일테고 일정기간 불확실성속에서 흐름이 뚝뚝 끊어지는 그림이 나올 수 있긴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우리는 계속 하루하루 그리고 주단위, 분기별 예측을 계속하면서 평단관리를 해나가는 방법밖엔 없을듯합니다.

 

 

SQQQ를 매수해야된다고 주장하는 분들이 있는데, 그건 굉장히 옳지못한 선택입니다 그렇게했다가는 오히려 나중에 큰 대시세가 갑작스럽게 나오게되면... 워낙 강력한 종목위주로 포트폴리오가 구성되어있는 종목들이 더 급등하는 모습이 나올테고... 그렇게되면 오히려 대대적인 손실을 볼 수 있으니까요 

 

 

일단 오늘 새벽1시에 연준인사의 발표도 증시에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할듯하구요 

 

무엇보다 중요한건.... 금리인하가 3월부터 하느냐 마느냐 확률게임이 증시에 대대적인 영향을 줄듯합니다

 

 

인플레이션 수치가 2%로로만 내려가면, 다시 미국은 차근차근 경기부양책을 더 날릴 수 있으니까 호재가될텐데...그게 앞으로 나타날 수있는지 희망을 걸고 기다려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