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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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짐은 이를 잘 활용하면 내년 총선에서 200석 할 수 있다.
🚩 검찰의 마약수사 차단 🚩 대통령실 용산 이전 반대 《이 족속들은 돈 냄새에는 천재적 DNA를 공유했다. 촛불광란과 탄핵망동부터 지금까지 7년, 이들의 끈질긴 집착, 2가지가 보인다.》 🇰🇷 국짐은 이를 잘 활용하면 내년 총선에서 200석 할 수 있다. ■문재인 일당 ■숭구리당(평양을 향해 웃기는 개다리춤을 추는 도당 = 더듬어만진당) ■종북ㆍ호남ㆍ평양ㆍ개딸ㆍ문빠 🇰🇷 이들 反대한민국, 국가파괴 종자들이 목숨걸고 매달리는 집착 🚩 검찰의 마약수사 차단 ⬇️ 도대체 숭구리당은 뭐가 무서워서 기를 쓰고 검찰의 마약 수사를 막으려고 환장을 하나? 《마약 조직의 배후에 중국ㆍ북한》 ⬇️ 중학생까지 파고든 마약귀신, 이태원 귀신놀이 마약, 마약청정국이 5년만에 마약천국으로 진화했다. 문재인의 귀가 막히는 업적이..
2023.05.01 -
민형배의원이 오늘 민주당에 복당했습니다.
민형배의원이 오늘 민주당에 복당했습니다. 검수완박에 대한 반대여론 속에서 국민을 기망하는 위장탈당으로 이를 기어이 통과시켜놓고도 국민에 대한 반성이나 사과표명조차 없다가 개선장군처럼 의기양양하게 민주당에 돌아갔습니다. 부끄럽고 허탈합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민 의원의 위장탈당이 “자신의 소신에 따라 탈당이라는 대의적 결단”을 내린 것이라고 합니다. 민형배 의원은 자신의 탈당이 “당과 제가 내린 정무적 판단이었고, 공적 사안이었다”며 검수완박 위장탈당이 민주당의 꼼수였음을 자백한 바 있습니다. 민 의원의 위장탈당은 민주당의 입법폭주 정체성을 드러낸 사례이자 언제든 재발할 수 있음을 증명합니다. 헌법재판소는 민 의원의 위장탈당이 국회의원의 심의‧의결권을 침해한 위법행위라고 판단했지만 민주당은 마이동풍입니다...
2023.05.01 -
<장애가 장애되지 않는 세상을 꿈꿉니다>
흔히 장애인 복지를 이야기하면 ‘선천적 장애인’을 떠올리기 쉽지만 실제로는 장애인 10명 중 9명은 후천적 장애인입니다. 저 또한 산재로 장애를 얻었기에 뼈저리게 알고 있는 현실입니다. 장애인의 권익을 높이고 장애인 앞에 놓인 벽을 제거하는 일는 결국 모든 시민을 위한 것입니다. 차별 없이 모두가 함께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의 연대와 협력이 필요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일터와 일상에서, 나아가 삶의 모든 공간과 시간에서 장애가 장애되지 않는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3.04.25 -
<‘시민의 발’ 지하철이 오히려 ‘시민의 발’을 묶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김포 골드라인을 오가는 시민의 교통난을 조금이나마 체감한 하루입니다. 정원의 2.4배에 가까운 교통 수요가 몰리고 특히 올해 벌써 18건의 사고가 발생할 정도니 이 쯤 되면 지하철이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입니다. 더 큰 불상사가 벌어지기 전에 대책을 수립해야 합니다. 당장 열차 추가 투입과 함께 교통수요 분산 대책을 빠르게 마련하고 길게 보면 5호선, 9호선 연장 같은 대책도 반드시 마련해야합니다. 시민의 고통과 불편을 덜어드리는 것이 정치의 존재이유입니다. 문제 해결을 지자체에만 맡겨 둘 것이 아니라 중앙 정부도 적극 나서야 한다는 말씀을 꼭 드립니다. 민주당도 수도권 서부 교통 문제 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3.04.25 -
연초 들어서 글로벌 증시가 전반적으로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건영님글 ㅣ 연초 들어서 글로벌 증시가 전반적으로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주말 미국 고용 지표 발표 이후 반응은 참 뜨거웠는데요, 고용 상황은 매우 탄탄함에도 불구하고 임금 상승세가 주춤해지고 있다는 데 시장은 초점을 맞췄죠. 탄탄한 고용은 성장의 지속을 의미하고, 임금 안정은 물가 상승세가 완화될 것임을 말합니다. 성장이 둔화되면서 물가는 오르는 스태그플레이션을 두려워했는데 되려 성장은 좋아지면서 걱정하고 있는 물가는 안정되는 골디락스를 바라볼 수 있다는 기대가 형성되면서 주가가 강한 모습을 보였던 겁니다. 골디락스에 대한 기대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런 강한 기대는 연준의 경고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상황을 만들어냅니다. 오늘 새벽 릭스 방크 컨퍼런스에서 파월 의장은 인플레..
2023.04.25 -
"저는 카드로 결제하겠다는 말씀을 드린적이 없습니다."
"카드 앞쪽에 꽂아주세요." "저는 카드로 결제하겠다는 말씀을 드린적이 없습니다." "현금결제 하시겠어요?" "제가 현금결제를 하겠다는 말씀도 드린적이 없는데요?" "결제 뭘로 하실건데요?" "제가 물건을 사려고 한다는건 어떻게 아시죠?" "물건 골라서 계산대 올려놓으셨잖아요." "계산대에 올린 물건을 구매할 것이라는건 억측이죠." "손님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그러시면 뒷사람 계산하게 비켜주세요." "손님 응대가 불손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뭘하시고 싶으신데요?" "그건 제 마음이죠." "그럼 제가 어떻게 해드릴까요?" "그건 그쪽이 알아서 판단하셔야죠." "손님 이러시며 영업방해입니다" "영업방해는 제가 더 잘 압니다. 서울법대 나왔거든요" (그 후 뒷이야기) 야구 ⚾ 방망이에 맞아 가발이 벗겨..
2023.04.25